"소득누락, 설마 알겠어?"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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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무 감사 AI로 더 빠르고 정교해진다

2026년 6월은 미국에 경제 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상 되는 달 입니다. 그 중에도 연준(Fed)의 금리결정이 6 월 중순에 예견 되어 있고, 현재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고용 시장의 회복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6월 FOMC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하 여부나 향후 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라 경제 전반과 주식 시장의 이목이 쏠릴 것입니다. 더욱이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후임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Kevin Warsh) 체제가 5월 중순부터 시작되었으니, 6월은 그가 본격적으로 통화 정책을 주도하는 첫 달이기에 시장과의 ‘데뷔전’ 성격이 강한 것도 주목 할 만한 일이 될 것입니다.
2025년도 4월 15일을 거처 세금 보고 시즌이 막 끝나면서, 해외에 거주 하시는 미국 시민 영주권자 혹은 세법상 거주자는 6월 15일 까지 세금 보고를 하시게 됩니다. 납부와 일반적인 세금 보고 기간인 4월 15일까지는 과연 어떤 사안들이 주목 할 일이 될까요?
앞으로 미국의 국세청의 주요 동향은 어떨지 크게 3 가지로 요약을 해 봅니다.
첫번째, 사람대신 AI 가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세청 IRS 는 이미 약 25%의 인력을 감축 하고, AI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천 만건의 데이터를 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대조하게 됩니다. 소득 불일치, 비정상적인 공제 패턴을 확인 하여 세무 감사 대상 선정에 정확도와 신속성을 더욱 키울 것으로 전망 됩니다.
두번째, 세무감사 방식의 동향이 전반적으로 보다 타켓화 되고, 고소득자, 지속적인 손실 보고를 하는 자영업자, 지나친 저소득자, 파트너쉽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보다 세밀한 세무감사 방식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세번째, 외국 관련 보고와 국제 공조 강화 입니다. FBAR FATCA PFIC 해외 사업체 등 해외 금융기관으로 부터 받은 데이터와 납세자의 소득 구조를 비교 분석하여 적발 사례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되며, 특히 해외 사업체 운영중이거나 기업 주주 들의 해외 소득 누락을 더욱더 예의 주시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는 과거에 누락 했던 해외 관련 보고나, 미국 내 소득은 말 할 것도 없거니와 해외 금융계좌나 자산의 검증 과정이 AI 시스템 도입으로 한층더 빠르고 정교해 질 것으로 전망이 되어, 설마 미국에서 알겠어?라는 마음 보다는 미국 세법과 신고 규정에 맞고 면밀히 검토 하여 진행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 이겠습니다.
